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자주 놀러갔던 날밤에 자고 있다가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났는데 항상 안고자는 애착인형 나코의 머리가 빙글, 360도 돌았다.
씨익. 나를 보고 웃는 나코를보고 두려워진 나는
그 뒤로 나코를 버렸지만 아직도 그 날 나코의 기괴한
일그러진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자주 놀러갔던 날밤에 자고 있다가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났는데 항상 안고자는 애착인형 나코의 머리가 빙글, 360도 돌았다.
씨익. 나를 보고 웃는 나코를보고 두려워진 나는
그 뒤로 나코를 버렸지만 아직도 그 날 나코의 기괴한
일그러진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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