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완전긴 머리카락인가 그걸 어디에 갔다줄려고했는데 버스 두번이나 놓쳐서 집에 그냥 갔어요
근데 엄마가 나갈때 칼을 어떤 천에 싸서 나갔어요
그리고 아빠가 어디가자고해서 온 가족이 같이 차 타고 나갔어요
차로 운전하고 가다가 아빠가 오빠랑 대화하느라 뒤를 보고 운전하다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쳐서 그사람이 죽었어요
그리고 엄마랑 제가 집에 와서 엄마가 비방으로 문밖에 걸어논 칼이 떨어져 칼날이 찌그러졌는데 칼날이 찌그러지만 사람이 한명더 죽는다고 꿈에서 인지했어요
그래서 안 될 것 같아서 비방을 하려고 소금을 계속 집에 뿌리고 있었는데 소금이 막 벽에 붙었음
갑자기 근데 안방에서 어떤 할머니인척 하는 사람이 애미야? 뭐하냐 라고해서 귀신이다라고 느껴서 걔한테 뿌렸더니 쎄하게 웃으면서 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