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자주 놀러갔던 날밤에 자고 있다가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났는데 항상 안고자는 애착인형 나코의 머리가 빙글, 360도 돌았다.
씨익. 나를 보고 웃는 나코를보고 두려워진 나는
그 뒤로 나코를 버렸지만 아직도 그 날 나코의 기괴한
일그러진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자주 놀러갔던 날밤에 자고 있다가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났는데 항상 안고자는 애착인형 나코의 머리가 빙글, 360도 돌았다.
씨익. 나를 보고 웃는 나코를보고 두려워진 나는
그 뒤로 나코를 버렸지만 아직도 그 날 나코의 기괴한
일그러진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헬스장 소름돋는 얘기
가위눌림은 언제끝나는지
7번 국도 귀신분들
영혼의 사멸과 환생
지난 7년동안의 이야기를 씁니다
나의경험담
순수함에 관한 고찰
만신 할매
어릴때 경험담 「인형」
완전 무서운 듀가나디 꿈
귀신 빙의라는데 맞을까요?
혹시 귀문을 여는행위를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