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가위눌림있습니다 주2회 많으면 주7회 좋은일 안좋은일 꿈으로 많이 알수있구요 마음좀 다스리려고 명상을 했었는대 정수리쪽 압력이심해지고 뭔가 들러오려는것 같아서 안하고있습니다.
등뒤에 누군가 있는것같다거나 뭔가 있는것같다는 느낌이들때면
초미세 전자파같은 이상한느낌이 스위치처럼켜지고 같은공간
느낌이 달라져요.
예지몽은 최근 뒤로넘어져서 크게안다쳤는대 시간지날수록 숨을못쉴정도로 아프더니 꿈에 모르는 할머니가 나오셔서 성질내면서 제 등 다친부위를 마구 때리셨습니다. 그꿈을꾸고나서 고통이 사라지더라구요
귀문관살 사주명식 명리학으로 접근해서 알아보고 무속적인면도
정보를 취합해 이런현상들이뭘까.. 그냥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