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02:50

이야이야이야

https://youngdamso.com/board29/426 조회 수 76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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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챗에 적엇던거 ㄱ다시 적어두립니다

그전애 제가 방을 찾게된건. 팔짜와 기가쎄단 이야기를 최근 무당 분들께 듣게 되어 왔어요 

저는 여성입니다 

 

저는 인간관계가  부모 형제 일가 친척 일단 화목하지 않구요 친구들과도 언제나 시기와 질투로  관계가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친척 어른 이나 부모님 친구 등에게 성 추행폭행 마니 당햇구요..

성인이 되어서도 남자를 만나면 늘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고  이용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다가오는 남자들은. 처음엔 번지르르 하나 도박꾼 사기꾼 약쟁이 알건달 들이거나

조금 (사회적으로 )멀쩡한 직장잇고 그런 사람만나도 결국 저의 의심으로 지치는 관계로 벌어졌습니다 

낙태도 3번 햇구요 

자살시도도 2회 해봤습니다 

제 앞에서 자살 시도한 남자도 잇엇구요

직장은  직장분들과 항상 관계가 안좋앗구요 

사차원이라는 소리 많이들어가며 일햇어요

제가 문제 없이 행동하고 많이. 조심하면 직장상사에게서 불륜하려고 다가오는 일들이 잇어 그만둔적있고

  그후로  절망에 빠졌다 

제가 친구따라 돈에 눈이멀어 직업적으로 화류계일도 해봤어요 화류계가 오히려 잘 맞았어서. 좀 길게 했어요

그리고 관두고 현재 남편만나 결혼햇는데 

남편이과 협력도 . 잘안되고 아기도하늘로 보내고

괴로운일들만 투성이로 일어나네요 

결혼해서 잘살아보고 싶엇는데 

제가 결혼전에 지은죄가 많아서 이런건지

팔자가 쎈건지 저도 궁금한 찰나에  무당분 두분을 뵈엇는데 제가 기가 쎄고 팔자가 사납기때문이랍니다 

그것에대해 좀 의문이 들엇어요

저는 제자신이 그동안 겪은일은은 제가 마니 모자라고 

좋게 생각하여 말하면 순수했고 외로웟던거 같은데 

나쁘시 말하면 가난하고 나약하고 멍청한 것 같규 

그렇습니다 

그리고 꿈자리가 조금 잘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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